[한줄노트] 2013.11.19 HyungJin 11년 ago 필요한 지식에 대한 논점을 던지고 그에 대한 전문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는 것. 그로 인해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“그 것”이 필요하다. “지식은 배우는 것이 아닌 나누는 것”이라는 철학을 만들고 싶다. Share Content